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지하철 7호선 7000호대 전동차 (문단 편집) == 기타 == * [[2003년]]에 개봉한 지하철 재난영화 [[튜브(영화)|튜브]]의 촬영을 위해 제작사인 [[현대로템]]의 협조를 받아 1차분 전동차의 설계 도면을 토대로 8억원(당시 화폐가)을 들여 선두차 1량과 중간차 1량, 총 2량을 촬영용으로 새로 제작했다.[* [[https://www.maxmovie.com/news/3174|「[물건의 발견] 지하철 한 대의 가격은 얼마일까?」]], 맥스무비, 2003-06-04] 당시 제작된 지하철 세트는 다양한 각도의 촬영을 위해 12부분으로 분리되도록 제작했다고 튜브 메이킹 필름에서 나왔다. 충청북도 진천에 설치한 세트장에서 촬영이 끝난 이후에는 [[남양주종합촬영소]]에 기증되어 지하철 세트장으로 활용, 드라마나 광고 촬영에 사용됐다. 이 과정에서 객실 유리창을 2차분처럼 통유리로 개조하는 과정을 거쳤다. [[2019년]] [[남양주종합촬영소]]가 폐쇄되면서 [[2023년]]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모양이다. 촬영소가 폐쇄되었으나 시설 자체를 [[철거]]한 것은 아니므로 지하철 세트장도 여전히 존재는 하고 있다. * [[2005년]] [[1월 3일]], [[철산역]]에서 일어난 [[방화]]로 인해 752편성의 8량 중 3량이 전소한 [[서울 지하철 7호선 방화 사건]]이 발생했다. [[철산역]]이 당시 종점 [[온수역]] 및 [[천왕차량사업소|천왕기지]]에 가까운 역인 데다 사고가 일어난 시각도 러시 아워에서 약간 비껴간 오전 7시 14분이라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내장재 개조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하마터면 제2의 [[대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파일:attachment/SMRT7000_BURNED.gif]] 사고가 난 752편성 중 7352호는 열차운행 체험실로 리모델링되어 [[도봉차량사업소]]에 있으며, 한 량은 사고를 기리는 의미에서 [[도봉차량사업소]]에 보존되어 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고철로 매각됐다. 전소되지 않은 5량은 8호선에서 운행하던 822편성의 객차 중 3량을 떼어낸 후 재조립하여 운행 중이다. 졸지에 3량을 뜯긴 822편성은 휴차 처리됐으나, [[2010년]]에 중간차 2량을 821편성과 조합하여 7호선으로 이적해 763편성으로 변경되어 운행되고 있으며, 남게 되는 822편성의 전두부 1량은 기지에서 잉여로 남아있다가 SR001의 목업 차량으로 사용됐고, 현재는 교육용 차량 바로 뒤에 무도색 상태로 방치 중이다. 이 사고가 철도 차량의 시트를 [[불연재]]로 개조하려던 계획을 조속히 하였다. * 724, 727, 732~733, 735편성은 [[자전거]] 전용칸이 장착되어 있다. 3차분부터는 모두 [[자전거]] 전용칸이 장착된 상태로 도입된다. * [[2020년 6월]]~[[9월]]경에 출입문 열림 안내방송이 [[은영선]] 성우에서 [[강희선]] 성우로 개정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